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레이스타 크로울리 (문단 편집) === 학원도시 설립 이전 === 황금결사 시절, 마술사용의 마술식 키트에 해당하는 방식을 만들었기에 이 시점 전후의 모든 마술사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. 마술 사이드였을 땐 타로 카드[* [[타로 카드#s-3.2|항목]] 참조. 작중에서 사용하는 타로는 토트 타로(Thoth Tarot)이며 실제로 아레이스터 크로울리가 만든 타로 카드이다.]를 모티브로 숫자를 3개 정해서 이를 조합해 효과를 작용하는 방식의 마술을 사용한다. 사용 방식은 부싯돌의 불꽃처럼 손 안에서 숫자 3개가 공간에 흩뿌려지고 그에 대응되는 마술이 발동되는 것. 작중에선 주로 32/30/10를 만들어 파괴력이 상당한 권총과 유사한 효과를 내기도 했으며 그의 스승인 엘런 베넷은 28/4/29의 조합을 보여주기도 했다.[* 세상의 만물을 1~32의 숫자의 조합으로 표현하는 [[카발라]]의 만능조응표를 참조한 것으로 생각된다.] 미래에 태어나게 될 자신의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황금 결사를 파멸시키고자 움직이기 전 그의 스승에게서 「블라스팅 로드」(충격의 지팡이)와 「영적 발걸기」의 응용 버젼인 「사냥감을 죽이거나, 앞으로 실패뿐인 인생을 살게 되는 저주」의 힘을 받아 이후 이를 주력으로 사용하게 된다. 본인도 황금 결사의 일원이었기에 본인에게도 이 저주를 걸게 되고 아레이스타는 이후 '''실패로 가능성이 고정된 인생'''을 살게 된다.[*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신약 22권에서는 죽는 것조차 실패한다.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